Eurovision Song Contest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2016

2016 유로비전 콘테스트에 호주대표로 임다미씨가 선발되었다는 소식은 뉴스를 통해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5월 13일부터 시작되는 유로비전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Eurovision Song Contest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는 올해도 61번째를 맞는 음악경연대회로 유럽방송연맹(European Broadcasting Union) 회원국 출신의 가수들이노래, 춤 등을 보여주고 순위를 가리는 유럽최대 음악경연대회로 현재는 비유럽권 국가들에게도 참여할수 있는 자격을 주기도 합니다.

1956년 첫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대회가 개최되어왔으며 우승한 국가는 다음해 경연의 개최권을 가지게 됩니다. 올해는 작년 우승국가인 스웨덴의 스톡홀롬에서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콘테스트가 이루어집니다.

2015년 유로비전60주년을 기념하며 1회성 게스트로 그랜드파이널에 호주를 초청하였으며 올해는 다른국가들과 함께 결선참가를 위한 준결승부터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2016년 유로비전에 호주대표로 선발된 된 가수는 임다미(Dami Im)로, 임다미는 한국에서 태어나 브리즈번으로 이주한 한국계 호주인으로 2013년 X Factor 라는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호주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입니다.

Dami Im Sound of Silence
출처: sbs.com.au

임다미의 준결승 무대는 5월 13일에 있으며 준결승의 결과에 따라 15일 결승무대에 설수 있는 자격을 얻을 수 있습니다.

호주를 대표하여 유럽인들뿐만 아니라 전세계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무대를 보여주기를 그리고 좋은 결과 또한 있기를 바래봅니다.

[호주생활정보] 안작데이 ANZAC Day

ANZAC은 Australian and New Zealand Corp의 약자로 는 1차 세계대전 당시 1915년 4월 25일 터키의 갈리폴리에 지역 상륙작전에 참전하여 전사한 호주와 뉴질랜드 전사들을 기념하는 날로 현재는 다양한 전쟁에서 참전하고 임무를 수행한 모든 호주인들을 기념하는 우리나라의 현충일과 비슷한 국가적인 추모의 날입니다.

매년 4월 25일 새벽 추모행사를 시작으로 퍼레이드과 전현직 군인들의 모임이 호주 전 도시와 마을에서 이루어집니다. 추모행사는 갈리폴리 반도 상륙작전이 이루어졌던 시간을 기념하여 새벽에 이루어지며 추모행사후에는 참전용사들와 재향군인들의 퍼레이드가 이어집니다.

Australian-war-memorial

새벽추모행사외에 안작데이와 연관된 상징적인 것들이 있습니다.

양귀비(Poppies)

캔버라의 전쟁기념관을 방문해보셨으면 기념비의 명단옆으로 놓아둔 붉은 꽃을 기억하실겁니다. 이꽃은 붉은 양귀비꽃으로 전쟁터에서 많이 자라는 꽃이었으며 프랑스 북부와 벨기에에서 생명을 상징하는 꽂으로 전해져 내려오고 있어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사용되어지고 있습니다.

로즈마리(Rosemary)

안작데이에 방송에 출연하는 진행자들이나 추모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이 로즈마리를 가슴에 달고 있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로즈마리는 고대그리스에서 사람들의 기억력을 강하게 해준다는 믿음에서 유래하여 전사자들을 오래 기억하겠다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안작비스킷(ANZAC Biscuit)

안작비스킷은 영양가가 높고 계란을 넣지 않아 오랜 기간 상하지 않아 전쟁에 나가는 병사들을 위해 가족들이 만들어서 보낸 비스킷으로 오늘날 다양한 레시피의 안작비스킷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투업 (Two up)
게임
투업게임은 나무판자에 올려놓은 두개의 동전을 던져 모두 앞면이 나올지, 뒷면이 나올지를 두고 내기를 하는 도박게임으로 현재는 호주 대부분의 주에서 불법이지만 세계대전 당시 공포를 잊기위해 병사들이 투업게임을 한것이 전통이 되어 안작데이는 유일하게 합법적으로 이 게임을 할 수 있는 날입니다.
젊은 나이로 전사하신 또는 여러 전쟁에 참전하신 많은 병사들의 봉사와 희생을 기리며 감사를 표하는 전국민이에게 뜻깊고 기념이 되는 기념일입니다.
또한 한국전쟁에 참여한 많은 호주인들을 생각하면 우리 한국인들에게도 의미있는 날이 아닌가 싶습니다.


출처
1) 호주관광청http://www.australia.com/ko-kr/planning/australian-public-holidays.html
2) 호주 전쟁기념관 https://www.awm.gov.au/commemoration/anzac-day/
3) 크리스천 라이프http://www.chedulife.com.au/%ED%98%B8%EC%A3%BC-%EC%95%88%EC%9E%91%EB%8D%B0%EC%9D%B4anzav-day%EC%9D%98-%EC%A0%84%ED%86%B5%EA%B3%BC-%EC%83%81%EC%A7%95%EB%93%A4/
4) http://www.tonysitaewon.com/anzackr.html

시드니 속 한국, 한인타운

오늘은 시드니 지역에 있는 한인타운에 대해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시드니에는 시드니 시티외에도 한인들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이 몇군데 있습니다. 한국물건을 사야할때, 한국음식이 그리울 때 그리고 한인들이 운영하는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할때 한인타운을 방문하면 하나부터 열까지 해결된답니다.

시드니 시티 피트스트리트(Pitt st) 와 리버풀 스트리트(Liverpool st) 교차점은 한국 음식점과 미용실, 카페, 면세점 등의 한국인들이 운영하는 상점들이 밀집되어 있어 코리아타운으로 지정되어졌습니다.

가장 먼저 코리아타운이 생성된 지역은 캠시지역으로 지금은 그 숫자가 많이 줄어들었으며 가장 규모가 큰 지역은 스트라스필드입니다. 스트라스필드는 작은 한국이라는 생각이 들만큼그 규모가 크며 한국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식품점, 음식점, 카페, 미용실, 옷가게, 병원, 약국 등 한국인들이 운영하는 상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스트라스필드에서는 다양한 한국음식도 먹을 수 있고 다른 지역들에 비해 맛있는 음식점들도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다음으로는 한국인들뿐만 아니라 중국인들 그리고 아시아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인 채스우드입니다. 채스우드는 최근까지도 개발이 많이 이루어져 현대적인 높은 빌딩과 아파트들이 많고 교통도 편리한 지역이라 한국사람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이스트우드는 기차역을 기준으로 한쪽으로는 한인타운 다른 한쪽으로는 차이나타운이 형성되어있어 한국인과 중국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도시적인 채스우드와는 달리 한국의 작은 동네같은 느낌이 있는 지역입니다.

마지막으로 최근에 유닛과 아파트들이 많이 생겨나고 스트라스필드에서 그리 멀지 않은(트레인으로10분 거리) 지역으로 거주하는 한인들이 늘어나고 그에따라 한인마켓과 한인상점들이 계속해서 생겨나면서 한인타운이 형성되고 그 규모가 커지고 있는 지역으로 리드컴이 있습니다.
시드니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들이 다른 지역에 비해 많은 만큼 한인타운도 많이 생겨난것 같고 이외 이스트우드와 근접해져있는 에핑과 웨스트라이드에도 거주하는 한인들이 늘어나면서 한인 상권들과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출처:
1) 위키백과
2) 월드코리안신문 http://www.worldkorean.net/news/articleView.html?idxno=7086

대한민국 대표 항공회사,
아시아나 항공

오늘은 대한민국 대표 항공회사인 아시아나항공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아시아나 항공은 금호아시아나 그룹의 계열사로 대한항공에 이은 국내 2위 규모의 항공사입니다.

처음 1988년에 대한민국 정부에서 추진한 제2의 민간정기항공운송사업자로 선정되어 처음 광주, 김해 노선으로 취항하였습니다. 이어 1990년 김포-도쿄 구간을 시작으로 국제선 노선을 취항하게 되었습니다.

1995년에는 세계 최초로 전 노선 기내 금연을 실시하였으며, 세계 최대의 공항 및 항공사 서비스 평가 사이트인 스카이트랙스(Skytrax)로부터 2007년부터 2013년까지 7년 연속 5성 항공사 인증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2015년 9월 기준으로 아시아나항공은 보잉 기종 34대와 에어버스 기종 48대를 포함해 총 88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항공동맹체인 스타 얼라이언스의 정회원으로 스타 얼라이언스 전 회원사와 제휴 관계를 유지하며 코드쉐어와 통합 마일리지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호주 1위 규모의 콴타스항공과도 코드쉐어 및 마일리지 공유를 실시 중입니다.

지난 5일 아시아나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이 속한 항공동맹인 스타얼라이언스가 여행잡지 호주 비즈니스트래블러(Australian Business Traveller)로부터 ‘최고 항공동맹체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2010년 설립된 호주 비즈니스트래블러는 호주에서 가장 큰 온라인 여행 전문지로 아태지역 여행객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웹사이트 방문객은 월간 약 50만명에 달합니다.

스타얼라이언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최고 항공동맹체상 수상은 호주에서 스타얼라이언스의 공헌도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여타 동맹체보다 더 많은 항공사가 호주 노선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승객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편리한 비행 스케줄 및 환승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한 에어캐나다, 에어 차이나, 에어 인디아, 에어 뉴질랜드, 대만 에바항공, 싱가포르항공, 남아프리카항공, 타이항공, 유나이티드항공 등 10개의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가 호주 노선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출처
1) 위키백과http://www.dailian.co.kr/news/view/519891/?sc=naver
2) 데일리안 경제 뉴스https://ko.wikipedia.org/wiki/%EC%95%84%EC%8B%9C%EC%95%84%EB%82%98%ED%95%AD%EA%B3%B5

호주 하모니데이 Harmony Day

호주 하모니데이 Harmony Day, 문화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서로 화합하며 살아가기

호주정부는 호주내 문화적 다양성을 포용하고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민족들이 화합하여 하나가 되자는 취지로1999년부터 날짜를 지정하고 기념하는 행사와 함께 다문화축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하모니데이는UN의 국제 인종 차별 철폐의 날(International Day for the Elimination of Racial Discrimination)에 맞춰3월 21일으로 지정하였고 매년 하모니데이 행사가 호주 전역의 주요도시 그리고 카운슬에서 개최되어집니다.


출처: www.harmony.gov.au

호주는 300여개국 출신, 호주인의 45%가 해외에서 태어났거나 부모들이 외국에서 태어난 이민 2세대들이며, 1945년이후 현재까지 7백만명 이상의 숫자가 호주로 이주를 해온 다민족 국가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해가고, 서로 마음을 열고 다가갈 수 있도록 화합의 날을 정하여 시행해오고 있습니다.
하모니데이의 중심메시지는 “ everyone belongs’ 모든 사람이 속하여있다는 메시지로 호주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문화를 존중하고 다양성을 포용하고자하는 의미가 담겨져있습니다.

또한 유치원과 학교등의 교육시설에서 문화적 다양성과 존중에 대해 이해하고 배울수 있도록 교육 및 활동자료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모디데이 관련 행사는 온가족을 위한 프로그램들도 구성되어지며 각 주별로, 카운슬별로 행사들이 이루어집니다. NSW 의 경우 시드니 시티에서 개최되는 Living in Harmony Festival 이 3월 18일부터 진행되며, 스트라스필드 카운슬에서 3월 19일 토요일 하모니데이 진행합니다.


출처:
1) 호주정부 하모니데이 공식홈페이지http://www.harmony.gov.au/
2) 위키피디아https://en.wikipedia.org/wiki/Harmony_Day

호주에 진출한 한국 기업 리스트

이번에는 호주에 진출한 한국기업 리스트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회사명 모기업 업종 제품명 직원수 투자진출시기
모비스 호주법인 현대모비스 제조업 자동차부품 42 2004
GS 글로벌 오스트레일리아 GS 그룹 유통 철강,자원,기타 9 1988
삼성전자 호주법인 삼성전자 제조 전자제품 90 1987
대한전선 호주법인 대한전선 제조 전선 6 2006
대우일렉트로닉스 대우전자 제조 가전제품 4 1997
LS 전선 호주지사 LS 전선 제조 전선 31 2010
이노오션월드와이드 이노션 마케팅 광고 마케팅 1
제일 월드와이드 제일기획 광고 광고 디자인 24 2005
대구텍 호주법인 대구텍 제조 절삭공구 20 2005
STX 팬오션 STX 해운 해운업 2 1984
현대상선 멜버른 현대상선 운송 해운운송 10 2004
타스코 동화홀딩스 제조 목제품 54 1996
일진오토모티브 일진글로벌 제조 자동차부품 7 2002
와이지원 YG-1 제조 End Mill 4 2001
빅토리아양모 대일섬유 제조 양모가공 61 1991
한국가스공사 호주 한국가스공사 개발 가스 9 2008
고려아연 호주법인 고려아연 제조 아연괴 320 1996
롯데건설 호주지사 롯데건설 건설 해외건설 10 2008
CKA 호주법인 고려아연 무역 금속무역 6 1991
CJ 호주 제일제당 제조 식료 25 2006
오스템 호주법인 오스템 제조 임플란트 6 2007
우리은행 호주지점 우리은행 금융 은행업 3 2011
한국전력 호주법인 한국전력 에너지 광산투자 7 2008
한국관광공사 호주 한국관광공사 기타 홍보 4 1979
SK 호주법인 SK 네트웍스 광업 철광석,석탄 4 1990
LG 전자 호주법인 LG 전자 제조 가전제품 169 1987
현대자동차 호주법인 현대자동차 제조 자동차 105 2003
현대상선 호주법인 현대상선 운송 해상운송 43 2008
한진해운 한진해운 운송 해상운송 37 2006
한국타이어 호주 한국타이어 제조 타이어 19 1987
외환은행 호주지점 외환은행 금융 은행업 14 1986
한국광물자원공사 호주법인 한국광물자원공사 광업 광산투자 9 1995
포스코 오스트레일리아 포스코 광업 철광석, 석탄 13 1981
아시아나 항공 아시아나 항공 운송 항공운수 9 1995
대우인터네셔날 대우 무역 종합품목 10 1968
기아자동차 호주법인 기아자동차 제조 자동차 93 2006
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 제조 타이어 107 1975
LG 상사 호주법인 LG 상사 상사 광산투자 4 1983

*출처: OIS

위의 표에서 보듯이 한국 기업은 1968년 대우 인터내셔널을 시작으로 호주에 진출한 이후 90년대 후반까지는 많은 기업이 진출하지 않았습니다.
2000년 이후부터 기업들의 진출이 본격적인 증가를 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몇 가지를 뽑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우선 2000년 이후 중국의 경제 발전에 따라 자원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대표적인 자원 부국 중 하나인 호주에 대한 관심 증가,
  • 2000년 이후에 미디어와 매스컴의 영향 그리고 호주 유학생들의 증가로 인해 기업에서도 호주에 대한 관심 증가,
  • 호주의 경제 발전으로 인해 한국의 수출 시장으로서의 시장성 증가
  • 호주의 전통적인 투자국이 이었던 일본의 장기 불황으로 인한 호주 투자 축소에 따른 투자 공백을 차지하려는 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