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음악 그리고 아이디어로 시드니를 화려하게 물들이는 비비드 시드니 축제 VIVID Sydney

호주의 겨울이 시작되는 5월 이 되면 세계 곳곳의 디자이너와 예술가들의 작품으로 시드니 도심이 아름다운 빛들도 변화되어집니다. 아름다운 조명 작품들과 프로젝션과 설치 작품 등으로 서큘러키와 락스를 중심으로 달링하버까지 시드니 도시는 반짝이는 조명과 음악들도 가득 채워집니다.
겨울 시드시 도심의 상권을 부흥시키기 위해 2009년 시작된 비비드 시드니 축제는 이제는 매년 전세계150만명의 관광객 및 관람객이 참여하는 성공적이고 인기있는 축제입니다.

형형색색의 불빛의 조명 조형물과 혁신적인 조명 설치 작품 그리고 거대한 프로젝션들을 경험할 수 있는 세계최대 규모의 야외갤러리라고 할수 있습니다. 거대한 프로젝션들은 시드니의 건물들을 캔버스 삼아 불빛들을 발산하여 작품을 선보입니다.


출처: VIVID SYDNEY 공식 페이스북

오페라 하우스 건물에 투사되어지는 패턴 애니메이션과 그와 어우러지는 음악은 비비드 시드니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기간에는 페리와 크루즈 그리고 수상택시들도 불빛들로 장식하고 크루즈 상품들을 선보여 축제에 동참합니다.

2016년 올해는 5월 27일부터 6월 18일까지 23일 동안 비비드 시드니 행사는 이루어지며 서큘러키, 락스, 달링하버와 마틴 플레이스 외에 로얄 보타닉 가든과 타롱가주도 축제에 동참하여 작품들을 전시한다고 하니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호주의 겨울을 즐겨보세요.

출처:
1) 비비드 시드니 공식 사이트http://www.vividsydney.com/
2) 호주관광청http://www.australia.com/ko-kr/events/2016/may/vivid-sydney.html

시드니 속 한국, 한인타운

오늘은 시드니 지역에 있는 한인타운에 대해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시드니에는 시드니 시티외에도 한인들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이 몇군데 있습니다. 한국물건을 사야할때, 한국음식이 그리울 때 그리고 한인들이 운영하는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할때 한인타운을 방문하면 하나부터 열까지 해결된답니다.

시드니 시티 피트스트리트(Pitt st) 와 리버풀 스트리트(Liverpool st) 교차점은 한국 음식점과 미용실, 카페, 면세점 등의 한국인들이 운영하는 상점들이 밀집되어 있어 코리아타운으로 지정되어졌습니다.

가장 먼저 코리아타운이 생성된 지역은 캠시지역으로 지금은 그 숫자가 많이 줄어들었으며 가장 규모가 큰 지역은 스트라스필드입니다. 스트라스필드는 작은 한국이라는 생각이 들만큼그 규모가 크며 한국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식품점, 음식점, 카페, 미용실, 옷가게, 병원, 약국 등 한국인들이 운영하는 상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스트라스필드에서는 다양한 한국음식도 먹을 수 있고 다른 지역들에 비해 맛있는 음식점들도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다음으로는 한국인들뿐만 아니라 중국인들 그리고 아시아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인 채스우드입니다. 채스우드는 최근까지도 개발이 많이 이루어져 현대적인 높은 빌딩과 아파트들이 많고 교통도 편리한 지역이라 한국사람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이스트우드는 기차역을 기준으로 한쪽으로는 한인타운 다른 한쪽으로는 차이나타운이 형성되어있어 한국인과 중국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도시적인 채스우드와는 달리 한국의 작은 동네같은 느낌이 있는 지역입니다.

마지막으로 최근에 유닛과 아파트들이 많이 생겨나고 스트라스필드에서 그리 멀지 않은(트레인으로10분 거리) 지역으로 거주하는 한인들이 늘어나고 그에따라 한인마켓과 한인상점들이 계속해서 생겨나면서 한인타운이 형성되고 그 규모가 커지고 있는 지역으로 리드컴이 있습니다.
시드니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들이 다른 지역에 비해 많은 만큼 한인타운도 많이 생겨난것 같고 이외 이스트우드와 근접해져있는 에핑과 웨스트라이드에도 거주하는 한인들이 늘어나면서 한인 상권들과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출처:
1) 위키백과
2) 월드코리안신문 http://www.worldkorean.net/news/articleView.html?idxno=7086

호주 하모니데이 Harmony Day

호주 하모니데이 Harmony Day, 문화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서로 화합하며 살아가기

호주정부는 호주내 문화적 다양성을 포용하고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민족들이 화합하여 하나가 되자는 취지로1999년부터 날짜를 지정하고 기념하는 행사와 함께 다문화축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하모니데이는UN의 국제 인종 차별 철폐의 날(International Day for the Elimination of Racial Discrimination)에 맞춰3월 21일으로 지정하였고 매년 하모니데이 행사가 호주 전역의 주요도시 그리고 카운슬에서 개최되어집니다.


출처: www.harmony.gov.au

호주는 300여개국 출신, 호주인의 45%가 해외에서 태어났거나 부모들이 외국에서 태어난 이민 2세대들이며, 1945년이후 현재까지 7백만명 이상의 숫자가 호주로 이주를 해온 다민족 국가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해가고, 서로 마음을 열고 다가갈 수 있도록 화합의 날을 정하여 시행해오고 있습니다.
하모니데이의 중심메시지는 “ everyone belongs’ 모든 사람이 속하여있다는 메시지로 호주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문화를 존중하고 다양성을 포용하고자하는 의미가 담겨져있습니다.

또한 유치원과 학교등의 교육시설에서 문화적 다양성과 존중에 대해 이해하고 배울수 있도록 교육 및 활동자료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모디데이 관련 행사는 온가족을 위한 프로그램들도 구성되어지며 각 주별로, 카운슬별로 행사들이 이루어집니다. NSW 의 경우 시드니 시티에서 개최되는 Living in Harmony Festival 이 3월 18일부터 진행되며, 스트라스필드 카운슬에서 3월 19일 토요일 하모니데이 진행합니다.


출처:
1) 호주정부 하모니데이 공식홈페이지http://www.harmony.gov.au/
2) 위키피디아https://en.wikipedia.org/wiki/Harmony_Day

2016 시드니 한민족 축제
Sydney Korean Festival 2016


출처: Sydney Korean Festival 2016 페이스북

오늘은 올 4월에 열리는 시드니 한민족 축제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매년 2월 민족설을 기념해 시드니 시티 한인타운에서 열리던 시드니 민족설 축제(Sydney Koreatown Festival)가 올해 5해째를 맞아 시드니 한민족 축제라는 이름으로 4월 2일 토요일 달링하버 텀발롱파크(Tumbalong Park, Darling Harbour)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통문화를 소개하는 전통무대, 공연팀과 관객들이 함께 할수 있는 열린무대, 한류열풍를 확산시킬 K-pop무대로 구성되어지며 다양한 한국 음식을 보고 맛볼수 있는 풍성한 축제가 될 것입니다.

기존의 민족설 축제에서 명칭을 변경하고 4월로 시기를 늦추게 된 것은 Chinese New year 이벤트의 일부로서 여겨지던 축제를 우리 주체적인 행사로 만들기 위해 시기를 변경하고 한인타운에 국한되어 이루어지던 행사를 달링하버로 옮겨 관광객들과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의 문화를 알리고 함께 즐기는 축제로 만들고자하는 한국문화원과 관광공사 시드니지사의 의지를 엿볼 수있습니다.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문화를 보고, 전통음악과 한류무대를 듣고 즐기며, 한국 음식을 느끼고 맛보는 그야말로 오감을 만족시키는 축제가 될것입니다. 또한 홍보부스를 통해 한국상품과 한인 비지니스를 홍보함으로서 한국문화를 알림과 동시에 한인비지니스 확장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시드니 한민족 축제(2016 Sydney Korean Festival)
일시: 4월 2일(토) 오전 11시 – 오후 9시
장소: 달링하버 텀발롱파크(Tumbalong Park, Darling Harbour)


출처:
1) https://www.facebook.com/events/152887488415067/
2) http://media.hojunara.com/archives/11888
3) http://www.koreanherald.com.au/bbs/board.php?bo_table=news&wr_id=14600&page=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 Australian Open

2016년 올해는 1월 18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었으며 남자단식 결승에서 노박 조코비치가 앤디 머레이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마무리 되었습니다.

노박 조코비치는 호주오픈에서 통산 6번의 우승 타이틀을 획득함으로서 호주오픈 대회 최다 우승 타이를 기록하게 되었으며 올해 여자단식 경기에서는 세계랭킹 6위의 알젤리크 커버가 테니스의 여제라 불리는 랭킹 1위의 세레나 윌리암스를 꺽어 이변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 오픈 또는 호주오픈은 프랑스 오픈, 영국 윔블던, 미국 US 오픈과 함께 세계 4대 그랜드슬램 테니스 대회중 하나로 매년 1월 멜버른에서 개최됩니다. 1905년에 시작한 호주오픈은 4개의 대회중 그 역사가 가장 짧지만 대회의 상금규모는 약 3천만 호주달러로 가장 크다고 합니다.

2002년부터 14년동안 공식 후원사로 호주오픈을 후원하고 있는 한국 기업 기아자동차는 올해에는 카니발, 쏘렌토, K3 등 총 110대의 공식 차량을 전달하여 경기운영을 지원하였으며 한국에서는 20명의 볼키즈를 선발하여 호주로 파견을 보냈습니다.

또한 올해는 한국의 정현선수가 첫 메이저대회에 출전하여 조코비치와 1차전 대결을 펼쳐 화재가 우리나라에서도 관심을 가지기도 하였습니다.
세계정상급 선수들의 테니스 경기를 경기장에서, 멜버른 도심의 공원에서 또는 집에서 늦은 밤까지 텔레비전으로 시청하는 호주인들의 테니스에 대한 관심으로 호주의 뜨거운 여름을 더 뜨겁게 달구는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앞으로 한국선수들의 활약을 계속해서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1) 위키백과https://ko.wikipedia.org/wiki/%EC%98%A4%EC%8A%A4%ED%8A%B8%EB%A0%88%EC%9D%BC%EB%A6%AC%EC%95%84_%EC%98%A4%ED%94%88
2) 호주오픈 공식사이트http://www.ausopen.com/index.html
3) 호주정부관광청http://www.australia.com/ko-kr/events/2016/january/australian-open.html

락앤락 Lock&Lock

오늘 소개해드릴 기업은 밀폐용기 대표주자이자 주방생활용품 회사인 락앤락입니다.

1978년 창립된 락앤락은 주방용품을 수입해서 판매하던 유통사업으로 시작하여 1985년 자체 개발과 제작을 통해 지금의 락앤락으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플라스틱 소재의 밀폐용기 제조뿐만 아니라 유리와 스테인레스 등 다양한 소재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밀폐용기 외에 물병, 도시락 주방용품 그리고 수납용품에까지 다양한 생활용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습니다.

밀폐용기에대한 아무런 정보가 없던 시절 락앤락은 미국 홈쇼핑 방송을 통해 밀폐용기라는 새로운 생활용품을 선보이게 되고 방송의 성공으로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고 현재는 밀폐용기를 일컫는 고유명사로까지 불리게 되었습니다.

국내외에도 중국과 베트남등에 공자을 설립하고 생산된 제품은 미국과 유럽국가들로 수출하기 시작하였으며 중국 공장에서의 자체생산과 유통 그리고 한류 스타들을 통해 마케팅으로 특히 중국내에서는 손꼽히는 인기브랜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락앤락의 호주진출은 2003년 현지유통업체를 통해 백화점과 상점 그리고 쇼핌몰등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기 시작하였으며, 2012년 10월에는 오세아니아 첫 단독매장을 시드니 채스우드 지역에 오픈하였습니다.

호주내 첫 플래그쉽 샵 오픈으로 락앤락은 6대주 모두에 진출한 기업으로 전세계에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제품을 판매함으로서 세계적인 주방생활용품 제조 및 판매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