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길 따라 즐기는 문화 축제,
시드니 본다이 해변 조각 전시회

Sculpture by the Sea BONDI

오늘은 캔버라 꽃축제에 이어 시드니의 여름 축제인 본다이 해변조각 전시회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기 시작하면 시드니의 비치들은 햇살과 파도를 즐기는 젊은 사람들과 가족들로 넘쳐납니다.
그중에서도 시드니 비치에서 빼놓고는 말할수 없는 본다이비치!

매년 본다이 비치에서는 10월말경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무료 조각 전시회인Sculpture by the Sea 가 열립니다.



출처: Sculpture by the sea 웹사이트 (http://sculpturebythesea.com)

본다이비치에서부터 타라마라 비치까지 이어진 2km 해안 산책길은 홎뿐만 아니라 전세계 유명한 예술가들의 현대조각작품 100여점으로 거대한 야외조각 공원이 됩니다.
올해 19년째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10월 22일부터 시작되어 11월 8일까지 이어집니다.


출처: Sculpture by the sea 웹사이트 (http://sculpturebythesea.com)

뜨거운 여름 햇살 아래 파란 바다 그리고 새하얀 모래사장.
아름다운 해안산책길을 걸으며 세계적인 예술가들의 작품을 감상해보는건 어떨까요?

[호주여행] 호주의 봄은 캔버라로부터, 캔버라 꽃축제

Floriade
source: Floriade 2015 Official website (http://www.floriadeaustralia.com/)

1988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28년째를 맞이하는 캔버라 꽃축제가 2015년 올해는 9월 12월부터 10월 11일까지 열렸습니다.

따뜻한 햇살과 포근한 바람이 불어오는 9월 중순이 되면 호주의 봄의 시작을 알리는 꽃축제 Floriade가 캔버라의 커먼웰스공원에서 열립니다.

드넓은 커먼웰스 공원이 백만송이가 넘는 꽃들이 만들어내는 여러모양의 화단으로 가득하게 되고 매년 400,000명의 방문객들이 찾는다고 하니 명실공히 호주 최대의 봄 축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무료입장이니 여행객들에겐 좋은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런 이유로 캔버라를 여행하기에는 봄이 가장 좋은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캔버라는 계획도시로 다른 도시들에 비해 잘 정돈되고 조용한 행정도시로 그리고 시드니에서 3시간반 정도의 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가까운 도시로 가족과 함께 1박2일로 여유롭게 도시를 돌아보거나 연인 또는 친구들과 함께 당일여행을 즐기기에도 좋은 여행장소입니다. 또한 여행사에서 제공하는 일일관광을 이용하는 것도 캔버라 도시 곳곳을 돌아보고 올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꽃축제 외에도 전쟁기념관, 국립박물관 그리고 국회의사당 내부관람을 통해 호주의 수도인 캔버라를 따뜻한 봄햇살과 함께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