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얼트립

오늘은 한국의 여행 비즈니스 트랜드를 변화시킨 마이리얼트립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한국은 국민소득 증가로 여행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면서 국내 여행 산업은 세계 15위의 약 30조원 규모의 시장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행 업계의 저가 경쟁과 시장의 몇몇 대형 회사들이 장악하고 있어 여행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불만도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패키지 여행 상품은 불필요한 옵션 끼워 팔기나 쇼핑센터를 강제로 들린다거나 대표 관광지를 겉보기 식으로 다녀오는 등 상품의 질은 점차 낮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비자의 불만에 빠르게 대응한 마이리얼트립은 한국 여행 비즈니스 시장에서 소비자 우선을 원칙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마이리얼트립의 특별함은 전 세계에 거주하고 있는 현지인들이 가이드로 참여해 직접 상품을 만들고 온라인에 등록하여 소비자들과 직접 만날 수 있도록 하는 여행 플랫폼이라는 점입니다.

한국의 소비자와 전 세계에 있는 현지인의 여행 상품을 직접 연결해 줌으로써 유통단계를 줄이고 소셜 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질적 수준이 다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내가 원하는 여행 스타일과 가이드를 직접 고를 수 있고 여행 상품의 종류가 다양하고 독창적입니다.

마이리얼트립은 현재 전세계 214개 도시에 1,100여 개의 상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여행자들의 긍정적인 후기가 7,000개 이상이 누적되어 있습니다. 매출 역시 지난해 대비 4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한국 여행객들의 마인드가 선진화 되고 성숙되어 질수록 점점 이런 공유 경제 모델의 비즈니스가 주목 받고 있습니다.